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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커뮤니티 - 살롱(Sal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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컵라민
우산없이 비바람과 왈츠를
IMG_0686.mov 우비도 우산도 없이 길을 걷다 만난 이 친구는 여태 만난 비 중에 가장 자아가 강하고 의지가 뚜렷한 친구였습니다. 거기에 돌풍이 더하여 물이 없는 이곳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...?! (도심지에서?!) 10분 정도를 버스정류장 처마에서 고민하다가 (그 지붕은 너무도 조막만 하여 실시간으로 젖어가고 있었습니다) “온몸으로 만끽하자!” 청춘영화의 순간으로 뛰어들었습니다. 삽시간에 머리부터 발끝 양말 속옷까지 다 젖었던 그때 문득 한 생각이 머릿속을 강렬하게 맴돌았던 것입니다 “아, 지금 나에게 에로스 팬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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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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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nah KIM
이화벽화마을 나들이
우연히 올라간 동산이 이화벽화마을에서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으로 이어졌어요. 입안에 행복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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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0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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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nah KIM
주말+안국+러닝
안국 - 경복궁 - 다시 삼청동 러닝, 점심 겸 반주 티 타임. 소소하고 간결한 주말을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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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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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yhead
지나가던 나비와 내 음료수를 함께 마시는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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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0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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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funcc
주인공은 나인거 같아, ( 'ㅋㅋㅋ' )
고성 어느 호젓한 바닷가 ... 멀리까지 왔지만, 사실 주인공은 나인거 같아, ( 'ㅋㅋㅋㅋ' ) 잘 나왔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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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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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ow flow
우연이 주는 행복함
FFUNCC_Episode no.1 너무 더운 어느 날, 더운 헬멧, 먹지도 못하는 아이스크림 이게 머하는 건지 현타가 오는 촬영의 순간 저 멀리서 진짜 우리 친구가 지나가는 그 찰나, 지친, 우리를 함박웃게해준 그 순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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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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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pwhd81
화전 첫째가 언젠가 부터 화전을 만들어 보고 싶다기에 별생각없이 만들어 보았는데.. 웬일... 넘 맛있어서 순삭 했네요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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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0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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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nah KIM
서촌 나들이 ~~
인왕산을 오르는데, 때마침 비가 왔어요. 주말인데도, 비가 와서인지 아무도 없는, 약간은 고즈넉한 인왕산이 꽤 매력이 있었고, 근처에 옛 군 초소자리에 터잡은 초소 카페도 멍때리기 썩 좋은 곳인데, 오늘은 안주마을을 예약해서, 바로 낮술을 위해 ㄱㄱ 맛있게 낮술을 하기 위해, 간단하게 아침 트레일러닝을 한것 같습니다. : 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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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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