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줌니입니다.1) 지난 1주일 가장 행복했던 순간(찰나)은 ?아이들과 작년 겨울에 만들었던 클레이로 만든 전시회에 다녀왔어요.우리가 만든 작품을 찾아보느라 눈이 빠지는줄.. 그래도 뿌듯했네요~^2) 평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(찰나)은 ?내평생 한번있었던 결혼식.이후 많고 많은 사건들과ㅋ 사는데 치여 그때 생각과 다짐들이 가물가물 하지만.. 그래도 가장 행복 했던 순간이라 믿고 싶네요!ㅋ